† 평화를 빕니다!
하느님과 함께하는 삶
세상의 부귀영화와
하늘 나라의
영원한 안식 중
하나만을 선택해야 한다면
어떤 삶을 살 것인지
잠시 생각해 봅시다.
그러나 세상과
하늘은 별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내가 세상에서
이웃과 함께 기뻐하고
하느님께 감사하며
늘 성령으로 충만하여
기도하고 살았다면,
하느님 나라에서
하느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승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