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무것도 하지 않은 점잖기만 한 성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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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3-11-07 | 조회수47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무것도 하지않은 점잖기만한 성인
우리는 하느님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거슬렀는지 알기 위해 밤이면 양심성찰을 합니다. 사랑을 드렸습니까? 산만해지지 않도록 몇몇 내 정신을 산만하게 하고 잘못에 대해서 죄책감을 느끼는 것이 아무런 선을 행하지 훨씬 낫습니다. 어리석은 신부들의 설교로 자기를 구해 주신 하느께 감사드렸습니다. 왕족의 딸이었습니다. 말씀하셨습니다. 네 아버지의 개들이 사냥에서 돌아왔을 때 진흙과 거품으로 온통 분명히 보았을 것이다. 그들을 절대로 응접실에 그 응접실에 있었다. 더 나은 개이겠느냐?" 봉사하기 위해 자신을 포기한 사람들은 약간의 얼룩과 심지어는 진흙과피로 더럽혀졌을지라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집안에서 깨끗하고 말쑥하게 앉아있는 사람들보다 훨씬 가치 있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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