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를 빕니다!
하는님 나라
우리는
멀리 있는 사람보다 오히려 가까이 있는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소홀하기 쉬우며 상처를
주고받기가 쉽습니다.
우리의 행복과 구원은
지금 이 자리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지금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믿고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산다면 지금 여기에서부터 하느님 나라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 가톨릭 성가 3번 빛의 하느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