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무 할일이 없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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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3-11-15 | 조회수33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무 할일이 없다고?
쌓여 가는 소죄에 대한 빚을 어떻게 하면 피할 수 있을까요? 하느님을 위해 살고자하는 사람은 부정적이고 흐릿한 삶을 사는사람보다 훨씬 적은 빚을 질 것입니다. 어떻게 할 것입니까? 행할 수 있었던 선을 처음으로 깨닫게 되었을 때 우리는 무엇이라고 대답하려 합니까? 해야 할 직분이 있으며, 영향을 줍니다. 한 가족의 구성원들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채우지 못하게 합니다. 그것을 땅에 묻 던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판단을 내렸습니까? 우리 모두에게 한 달란트를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여러분이 할 일이 아무것도 없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을 아무런 할 일도 없이 가두셨다는 것은 좀 이상하지 수도원을 창설할 필요는 없습니다. 태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가정을 행복하게 하고 시련을 참아 내는 악을 피하는 일이 선을 행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 계획하신만큼 성장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하느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시고 이곳에 두신 목적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자신들에게 던져야 할 질문들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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