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께 뿅망치나 얼른 드리고 싶어요.
세상 인생은 돈이 전부라며 이와 맥을 잇는 온갖 것에 매달립니다.
세상에서만 살 속셈으로 특히 한국이 돈에 너무 빠져있는 느낌입니다.
드라마 방송이나 일반 사람들의 대화가 저에겐 그렇게 들립니다.
이 사람들을 구해야 하는데 갈 길이 너무 멀고 힘들다는 생각이지요.
그들은 주님이 뭐 해줄까? 하면 대뜸 ‘돈! 돈!’ 할 테니 어쩌지요?
저는 옆에 있다가 예수님께 뿅망치나 얼른 드리고 싶으니 말입니다.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그가 ‘주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였다.(루카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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