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도 은총
이 계시들이
엄청난 것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내가 자만하지 않도록
하느님께서 내 몸에
가시를 주었습니다.
그것은 사탄의 하수인으로
나를 줄곧 찔러 대
내가 자만하지 못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2코린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