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6일 금요일 베드로의 첫째 서간 3장
1장에서는 성도들이 받은 구원에 대해서 감사 찬양을 드려야 한다고
말씀 하시고 2장에서는 산돌이신 예수 그리스도님과 관계를 맺은
성도들이 성령의 열매인 사랑과 기쁨과 평화와 인내로 신앙생활을 해야 하며
3장에서는 신앙공동체를 이루고 봉사하면서 살아가야 하는데
예수님께서 지상에 오셔서 제일 먼저 예수아기를 중심으로 하여
성요셉과 성모마리아를 공동체로 성가정을 이룬것 같이
아내와 남편과 자녀들이 한가정을 이뤄 성가정이며 가정공동체를 이뤄가야 하며
예수님의 성가정처럼 참다운 교회 공동체를 이룩하기 위해서
산돌이신 예수님과 관계를 맺어 예수님께서 나는 참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 라고 말씀 하신 것처럼 말씀으로 성체로 오시는 예수님을 맞이하여 그리스도인들은 각가정에는 성가정을 이뤄야 하고
교회에서는 교회 공동체를 이뤄야 하고
직장에서는 직장의 공동체를 이뤄야 하며 그리스도인들이 모인 곳에는
사랑의 공동체를 이뤄야 하는데 믿지 않는 사람들을 통하여
사탄이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기 때문에 박해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들도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안타깝고 불쌍하게 생각하며 그분들을 위하여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내와 남편
세상의 부부관계에 있었서도 사랑으로 충실해야 함을 예화로 들어
신랑인 예수님을 남,녀성도들은 예수님만 믿고 말씀에 충실하게 순종하여
살아가야 하며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셔서 제일 먼저 성가정을 이룬것처럼
그리스도인들 가정에서도 남편은 부인을 사랑하고 부인도 남편을 사랑해야
하며 또한 부모는 자녀들을 사랑해야 성가정이 되지 부부간만 사랑하고
자녀들을 사랑하지 않을 때는 성가정이 될수 없으며
부모와 자녀들이 예수님을 중심으로 기도하고 미사참여 하며 신앙생활할 때 성가정이 되며 그리스도인의 공동체를 이룩하며
이혼을 하거나 자녀들을 사랑하지 않을 때는 가정 공동체을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예수님을 중심으로 기도하며 사랑으로 살아갈 때
예수님을 닮은 성가정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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