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세상이라는 절벽 아래서
쉽게 절망하면서
목표를
까맣게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과 함께
쉬지 말고,
서두르지도 말고
걷다보면
어느새 의도한 곳에
가까이 와 있음을 느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