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한 무형의 재산인 예수님의 가르침
사람들에게 빛이라 할 수 있는 것은 돈 뿐이라 생각하면 정답입니까?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이르신 최영장군은 어둠속에 살았다는 건가요?
사는 게 오직 돈 때문이라면 세상 얼마나 무서울지 끔직 하지 않나요?
돈으로도 못 사는 것들, 행복 사랑 감사 인정 애정 믿음 이런 것 아닌가요?
이런 것들이 삶을 밝히는 빛이며 재물도 이런 것을 따라 다닐 겁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이런 귀한 무형의 재산을 살려내는 원천이랍니다..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며,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입니다.
(루카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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