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글쎄 연아가 묵주반지를 달라고 하였는데
금색묵주반지가 우선 없다고 은색묵주반지를 주었다는 말이
보도에나와서는 이상하다 하였는데 은메달을 땄내요.
이상하죠
주님은 오묘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