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믿을만한 사람이 되고 믿을만한 사람을 만나는 건 다행이며 행복입니다.
보증할만한 신용할만한 사람들이 이 사회를 이끌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신임할만한 사람일 때 사랑 감정도 피어나고 함께 살기를 희망하잖아요.
신용사회를 만들자는 사람들은 많은데 신용할 사람들이 적으니 한심하지요.
믿을만한 사람은 하늘을 믿고 하느님과 그 나라까지 믿을 겁니다.
하느님을 믿는 참 신앙인으로 세상을 산다면 모두가 그를 따르겠지요.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그 사람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믿고 떠나갔다.(요한 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