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을 진화의 종점으로 받들어 따름
사랑에 빠진다는 게 맞다는 생각이며 믿음도 빠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슨 말을 해도 다 들어주려는 연인처럼 성경의 모든 말씀 다 믿습니다.
전문가나 달인들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나듯 주님의 기적들에 감격합니다,
200년 전 사람이 현대인과 오늘 함께 있다면 현대인들을 귀신같다 할걸요?
2000년 전 예수님은 현대인에게 진화가 겨우 이정도 뿐이냐고 꾸짖습니다.
인생성공은 2000년 전 예수님을 진화의 종점으로 받들어 따름일 뿐입니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일들을 하고 있지 않다면 나를 믿지 않아도 좋다.
그러나 내가 그 일들을 하고 있다면, 나를 믿지 않더라도 그 일들은 믿어라.
그러면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깨달아 알게 될 것이다.(요한 10,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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