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체는 우리의 무지개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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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4-04-24 | 조회수769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성체는 우리의 무지개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사랑하실 것입니다. 영원히 소유합니다. 폭풍과 홍수로 세상을 벌주지 성체는 우리의 무지개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을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를 무척 사랑하십니다.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보답으로 우리 생명을, 우리 애정을 바칠 필요가 있지 않겠습니까? 바랄 게 있습니까? 증거가 또 필요합니까?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배은망덕함은 그분의 사랑보다 강합니다! 괴롭히고 구속합니다. 영광에 저를 봉헌하고 싶습니다. 사실을 사랑으로 잊어 주십시오. 이렇게 늦게 당신을 사랑하게 된 것을 용서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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