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의 신념에 찬 인생은 성인
가훈을 소중히 여기며 집안을 나름대로 잘 이끌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신념을 갖고 그 신념을 사랑하며 전진하면 성공합니다.
재물 미모 체력 권력 같은 죽음 앞에 사라질 것들은 신념소재가 못됩니다.
신념을 설정하려면 하늘과 통하는 진선미라야 최선이며 최고일 겁니다.
그 하늘의 진선미는 하느님의 것, 하느님의 말씀님일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을 이런 신념에 녹여버려 인생이 신념화되면 더 이상 성인은 없지요.
“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나도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 보일 것이다.(요한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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