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세상을 목표로 정하고 살며
나이 좀 드신 분들은 젊은 연예인들 구분을 잘 못합니다. 저부터요.
닮아가려고 얼굴을 너무 고치고 패션까지 따라하니 다 비슷하네요.
돈에 명예에 몰리고 쏠리는 인생들은 다 철없고 줏대 없어 보여 속상합니다.
빛을 따르고 착한 행실을 따르고 진리를 따라 인생을 조절해야 맞잖아요?
왜 이리들 많이 세상일에만 몰두하는 지 죽지 않을 사람들처럼 말입니다.
영원세상을 목표로 정하고 살며 하느님을 아버지로 찬양할 줄 알아야 되는데.
“이와 같이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마태오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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