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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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4-06-10 | 조회수56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2014년 6월 10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 6.10 민주 항쟁 기념일 ♤ 말씀의 초대 엘리야는 주님의 말씀에 따라 시돈의 사렙타 마을에 사는 한 과부를 찾 아간다. 그 과부와 아들은 더 이상 먹을 것이 없어 죽을 처지였다. 그러나 주님의 보호로 그 과부의 집에는 밀가루와 기름이 떨어지지 않 았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세상의 소금이며 빛이라고 이르시며 그 역할을 다하라고 가르치신다. 제맛을 잃은 소금은 아무 소용이 없어 사람들에 게 짓밟힐 것이며, 등불은 숨겨 놓는 것이 아니라 켜서 등경 위에 놓아야 한다. 이처럼 주님의 제자들은 세상을 썩지 않게 하고 환히 밝혀야 한다 (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5,16 참조 ◎ 알렐루야. ○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3-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그러나 소금이 제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아무 쓸모가 없으니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짓밟힐 따름이다.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자리 잡은 고을은 감추어질 수 없다. 15 등불은 켜서 함지 속이 아니라 등경 위에 놓는다. 그렇게 하여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비춘다. 16 이와 같이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289 누리달 별 ! 자주 흐린 구름 낀 날씨에 온통 가려져 깜깜 해도 틈만 나면 나와서 비추는 밤하늘 별 무리 어쩌다 나오면 더욱 찬란한 빛을 발하며 평화 반짝거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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