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2014년 7월 6일 연중 제 14주일 복음 묵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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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미숙 | 작성일2014-07-06 | 조회수768 | 추천수14 | 반대(0)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2014년7월6일 연중 제 14주일 복음묵상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마태오11,30) 좋은 일을 하던 나쁜 일을 하던 모든 일에는 지치기 마련입니다. 예, 우리 모두는 잘 알고 있습니다. 보람이라는 선물은 첫 인간이 창조될 때부터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심어놓으신 보물입니다. 삶이 아름다워도 그 삶에는 어려움과 고단함이 반드시 있기 마련입니다. 예수님의 멍에, 예수님의 짐이 어찌 가볍겠습니까? 힘들더라도 행복하기에 질 수 있는 것입니다. 좋은 일을 하십시오. 행복하고자 한다면, 아름답게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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