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섬겨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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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4-07-07 | 조회수56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섬겨라
"걱정하지 말고 내게 맡겨라.
나를 섬겨라.
라고 우리 주님은
여러분은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이 속상하지 않습니까?
어떤 일을 후회한다면
그러고 나서 그 일에 대한
지성과 의지는 이런 쓸데없은
생각들을 단절시키려 하지
현재에 살지 않는다는 것은
얼마나 애석한 일입니까?
과거에 대한 조용한 슬픔은
그 자체로는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근심스럽게
과거를 회상하거나
미래를 예상하지는 마십시오.
"나의 부모가 내일도
하고 언제나 의심한다면
현재 속에서 살았습니다.
자기들을 온저히 하느님께
맡겨 드렸습니다.
받아 마십시오.
태양이 여러분의 생명을
보장하는 증인이 될 것입니다.
괴로워하지 않을 수는없으며,
두들겨 맞고 짓밟히고
온통 부서진 것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아무런 문제가 아닙니다.
빈정대는 마음이나 원한을
-하느님께 신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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