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거는 평화의 온실이어야 집들이 인사 갈 때에 옛날엔 성냥 요즈음은 세제 화장지 등을 선물합니다.
그리고 들어가서 하는 인사는 모든 일에 성공하고 부자 되라고 합니다.
세상사는 기본적 생각들이라 봅니다. 예수님은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고 하십니다.
성냥은 여러 의미가 있겠지만 불씨나 재산의 뜻으로 물질세상 삶을 말하고요.
예수님은 주거란 평화의 온실이 되어야 한다며 생의 근본을 일깨워주셨네요. “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 (마태오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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