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의 뒤안길로 보낸 힘은
만인이 평등하다는 말은 예수님의 말씀에서 널리 전해진 것이랍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모르면 이 말이 틀리다고 밖엔 생각 못할 겁니다.
세상을 보면 그렇지요. 불평등도 이만저만 한 두 가지가 아니거든요.
만인평등, 이웃 사랑, 용서와 화해 외에도 민주주의는 예수님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이 전파되면서 크리스챤 문화라는 역사가 피어난 거지요.
왕정 독재 군주 공산주의 같은 것들을 역사의 뒤안길로 보낸 힘이거든요.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마태오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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