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마리아께 대한 신심 없이 사는 것은 부모 없이 자라는 고아 신세와 같습니다.♠ ☞ 말씀이 나의 두 손에(요한 23세) 그분이 남기신 기록-바오로딸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