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여러분은 하느님의 정원에 피어 있는 이름 없는 작은 꽃같이 되십시오.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 그늘에 숨어 피어 있으나 정원의 주인이신 그분의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요셉 안토니오 마르케세리아 안젤라 델질리오) ☞ 삶과 신앙의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