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서사십주간/37주간 (8/29~ 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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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헌모 | 작성일2014-09-14 | 조회수46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37주간
제1일(8/29) 묵묵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벌어먹도록 하십시오. (2테살 3, 12) ⇒ 하느님께서 일을 할 수 있게끔 직장을 주셨으니 감사하는 마음으로 묵묵히 일할 수 있도록 하자. 제2일(8/30)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도 기도하여, 우리가 아주 신심깊고 품위있게, 평온하고 조용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1티모 2, 2) ⇒ 꾸준히 기도하고 평범하게 평온한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자기 집안을 이끌 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하느님의 교회를 돌볼 수 있겠습니까? ⇒ 예전에 처음 성령쎄미나를 받고 여러곳을 다니며 기도회에 참석하였었다. 집안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가정과 성당일을 균형있게 잘 하도록 하자. 제3일(8/31) 우리는 이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았으며 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우리는 그것으로 만족합시다(1티모 6, 6-8). ⇒ 끝날을 생각하여 욕심 부리지 않고, 평범하게 살도록 해야겠다. 제4일(9/1)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구원을 얻는 지혜를 그대에게 줄 수 있습니다. 성경은 전부 하느님의 영감으로 쓰인 것으로, 가르치고 꾸짖고 바로잡고 의롭게 살도록 교육하는 데에 유익합니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사람이 온갖 선행을 할 능력을 갖춘 유능한 사람이 되게 해 줍니다(2티모 3, 15- 17). ⇒ 성경을 많이 읽으면 분별력이 생깁니다. 일을 할 때에 어떤일을 해야 할지 알려 주는 것 같기도 해서 힘이 나기도 합니다. 말씀을 선포하십시오. 기회가 좋든지 나쁘든지 꾸준히 계속 하십시오. (2티모 4, 2) 제5일(9/2) 종들에게도 권고하여, 어떠한 일에서나 주인에게 복종하고 주인 마음에 들도록 하며, 말대꾸를 하거나 훔치지 말고, 늘 온전한 성실성을 보여, 우리 구원자이신 하느님의 가르침을 빛내게 하십시오(티도 2, 9-10). ⇒ 신앙인다운 생활을 제대로 못할 때가 있다. 온유하지 못하고, 완고함 때문에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이 따르곤 한다. 윗사람에게 말대꾸하는 것도 있으니 좋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야겠다. 남을 중상하지 말고 온순하고 관대한 사람이 되어 모든 이를 아주 온유하게 대하게 하십시오(티토 3, 2). ⇒ 부드럽게 사람을 대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어리석은 논쟁과 족보 이야기, 분쟁과 율법 논란을 피하십시오(티토 3, 9) 제6일(9/3) : ?
[37주간 묵상] 그대는 많은 증인들 앞에서 훌륭하게 신앙을 고백하였는데 영원한 생명으로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1티모 6, 12). 내가 사람들 앞에서 말이든, 행동으로든 신앙을 증언 했을때의 느낌은 어떠하였는가? ⇒ 당당하고 힘에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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