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 마음에 들지 않는 말들 자녀를 잃고 슬퍼하는 어머니에게 예수님은 자녀를 살려주셨습니다.
이런 내용은 성경에 몇 차례 됩니다. 최고로 잘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죽은 아들 살려달라고 부탁하지 않아도 예수님은 살려 주셨던 겁니다. 예수님은 도둑맞은 사람에게 재물을 찾아주셨다는 말은 안 나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께 ‘뭐뭐 해 주세요.’라고 청하는 게 참 많습니다.
사람의 생명을 살려주실 수 있는 예수님 마음에 들지 않는 말들이지요. “앞으로 나아가 관에 손을 대시자 메고 가던 이들이 멈추어 섰다.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루카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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