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느님과 하나 되는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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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4-09-18 | 조회수668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하느님과 하나 되는 것
"네 마음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주님, 제가 어떻게 해야합니까? (사도 22, 10) 라고 말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바란다는 말은 우리를 위해 하느님 뜻을 따르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보화인데, 이는 자기 포기와 더불어 하느님과 하나 되는 모든 덕을 포함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하나 되기 위해서는 자신을 조금도 남김 없이 내어 드려야 합니다. 하느님과 일치 하는 것이 생각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자신의 의지를 하느님 뜻에 내어 맡기는 것입니다. '주님, 제 의지를 당신께 드립니다.'라고 많은지 모릅니다. 자신의 의지를 순순히 하느님 뜻에 수많은 시련 속에서도 하느님 뜻을 따를 때 우리는 성인이 됩니다. 좋아하든 싫어하든 모든 것에서 하느님 뜻에 완전히 일치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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