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류사상 완전히 부활하신 단 한 분 그 어떤 사람도 죽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자연법칙이며 세상질서입니다.
어느 누구도 죽지 않은 사람은 없다는 게 자연 질서의 공평한 점입니다.
지위여하 부유한 자 가난한 자 권력자 노예 모두 세상질서에 속하지요. 예수님도 자연의 질서를 순순히 따르신 점에서 질서를 지키셨습니다.
그러나 부활은 자연의 질서가 아닌 신의 영역이라는 점을 알게 해주십니다.
인류사상 부활하신 단 한 분 예수님의 그 소속이 세상이 아니라는 거지요.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 하고 이르셨다. (루카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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