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2014년 10월1일 수요일 복음묵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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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미숙 | 작성일2014-10-01 | 조회수1,040 | 추천수14 | 반대(0)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2014년10월1일 연중 제 26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마태오18,3) 무조건 머리를 숙이고, 입을 다물고, 상대방의 뜻을 존중하는 것을 겸손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겸손해야 합니다. 교만한 사람은 자신을 바라보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이라는 구절을 제대로 이해해야 합니다. 겸손은 향기와 같은 것입니다. 겸손을 원한다면 삶에 진실해야 합니다. (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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