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이 공감해야 되지요.
합동 공동 단체를 이루며 사는 방법이 안전하다고 생각들 합니다.
물론 맞습니다. 그러나 잘못 발을 들여놓으면 인생을 망칠 수 있지요.
둘만의 사랑이란 힘, 재물, 정치, 권력, 욕심 등이 끌리는 힘이지요.
실은 그게 다 아닙니다. 지적 심적인 차원으로 정의 진리가 있습니다.
죽어도 변함없이 통하는 힘이 바로 진리며 정의라는 것쯤 알 겁니다.
당대의 공통적 힘이 수용하고 후손이 긍정하며 하늘이 공감해야 되지요.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루카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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