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고린토1서 쉽게 읽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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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종구 | 작성일2014-10-14 | 조회수91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고린토1서 저자:사도 바오로 고린토: 그리스 아테네 남쪽의 항구도시로서 부도덕하고 술취함, 사치와 방탕이 많았던 도시이며, 사도 바오로가 두번째 선교여행중 이곳에 일년반 가량 머물며 공동체를 세우고 활발하게 선교함. 배경: 고린토교회가 베드로파와 바오로파, 아폴로파로 분열되 었다는 말을 전해듣고 슬퍼하며 이 서신을 씀(1-12,3-4) 주요귀절: 우리는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매맞고 집없이 떠돌아 다니고 우리손으로 애써 일합니다 4-11
사람들이 욕을하면 축복해주고 박해를 하면 견디어내고 중상을 하면 좋은말로 응답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쓰레기처럼, 만민의 찌꺼기처럼 되었습니다 4-12
구분: 그리스도의 능력(1.2장) 하느님의 일꾼의 본분(3장) 사도바오로의 고난(4,9장) 음행에 대한 단죄(5,6장) 사랑의 장(13장) 성령의 은사(12장) 이상한언어와 질서(14장) 부활(15장) (주요내용)
하느님 우리아버지와 주예수 그리스도께서 은총과 평화를 여러분에게 내려주시기를 빕니다 1-3 여러분은 저마다 나는 바울로파다, 나는 베드로파다, 나는그리스도파다, 하며 떠들고 다닌다는 것입니다.1-12
멸망할 사람들에게는 십자가에 관한 말씀이 어리석은 것이지만 구원을 받은 우리에게는 하느님의 힘입니다. 1-18
세상이 자기지혜로는 하느님을 알 수 없습니다. 이것이 하느님의 지혜로운 경륜입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전하는 소위어리석다는 복음을 통해서 믿는사람들을 구원하기로 작정하셨습니다.1-21
우리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선포할 따름입니다. 1-23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그가 곧 메시아이며 하느님의 힘이며 하느님의 지혜입니다.1-24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 사람의 눈에는 어리석어 보이지만 사람들이 하는 일보다 지혜롭고, 하느님의 힘이 사람의 눈에는 약하게 보이지만 사람의 힘보다 강합니다.1-25
또 유력한 자를 무력하게 하시려고 세상에서 보잘것없는 사람들과 멸시받은 사람들 곧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을 택하셨습니다 1-28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그리스도예수와 한몸이 되게 하셨습니다. 1-30
누구든지 자랑하려거든 주님을 자랑하십시오. 1-31
예수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못박히신분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 하지 않기로 결심하였습니다 2-2 여러분이 세속적인 인간이 아니고서야 어떻게“나는 바울파다, 나는 아폴로파다” 할 수 있겠습니까?3-4
그 기초는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3-11
만일 누구든지 하느님의 성전을 파괴하면 하느님께서도 그사람을 멸망시키실 것입니다. 하느님의 성전은 거룩하며 여러분이 바로 하느님의 성전입니다 3-17
이세상에서 지혜로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가 지혜롭게 되기 위해서는 어리석은이가 되어야 합니다. 이세상의 지혜가 하느님께는 어리석음이기 때문입니다 3-19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것이고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것입니다.3-23
하느님의 관리인에게 요구되는 것은 성실한사람으로 드러나는것입니다 4-1
하느님께서는 우리사도들을 사형선고를 받은자처럼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으로 세우셨습니다 4-9
우리는 그리스도 때문에 어리석은 사람이 되고 여러분은 그리스도안에서 슬기로운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약하고 여러분은 강합니다. 여러분은 명예를 누리고 우리는 멸시를 받습니다 4-10
여러분은 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과 하느님의 성령으로 깨끗이 씼겨지고 거룩하여졌습니다 6-11
몸은 음행을 하라고 있는것이 아니라 주님을 섬기라고 있는것입니다.6-13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주님과 영적으로 하나가 됩니다.6-17
여러분의 몸은 여러분이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성령이 계시는 성전입니다.6-19 하느님께서 값을 치르고 여러분의 몸을 사셨습니다여러분은 자기몸으로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십시요6-20 형제여러분, 여러분은 각각 부르심을 받았을때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하느님과 함께 살아가십시오.7-24
내가 보수를 받지않고 일한다는 이 긍지만은 아무도 빼앗지 못할것입니다 9-15
내가 복음을 전한다해서 그것이 나에게 자랑거리가 될수는 없습니다 만일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나에게 화가 미칠 것입니다 9-16
되도록 많은사람을 얻으려고 스스로 모든사람의 종이 되었 습니다 9-19
나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무슨일이든지 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과 다같이 복음의 축복을 나누려는 것입니다 9-23
경기에 나서는 사람들은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야 합니다 9-25
우리는 불멸의 월계관을 얻으려고 애쓰는 것입니다 9-25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에게 힘에겨운 시련을 겪게 하지는 않으십니다. 시련을 주시더라도 그것을 극복하고 벗어날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실 것 입니다10-13
누구든지 자신의 이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이익을 도모해야합니다.10-24
나는 무슨일을 하든지 모든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애씁니다. 그것은 나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많은사람들의 이익을 구하여 결국 그들을 구원하려는 것입니다10-33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처럼 여러분도 나를 본 받으십시요 11-1 성령께서는 각사람에게 각각 다른 은총의 선물을 주셨는데 그것은 공동이익을 위한것입니다.12-7 내가 비록 모든 재산을 남에게 나누어준다 하더라도 또 내가남을 위하여 불속에 뛰어든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13-3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주고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13-7 이상한언어를 말할 때 해석할 사람이 없을 때에는 교회안에서는 그런말을 쓰지말고 혼자서 말하거나 하느님하고만 말하십시요14-27
만일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시지 않았다면 여러분의 믿음은 헛된것이 되고 여러분은 아직도 죄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을것입니다.15-17
만일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가 이 세상에만 희망을 걸고 있다면 우리는 누구보다도 가련한 사람일 것입니다.15-19
여러분은 늘 깨어있으십시오16-13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씩씩하고 용감한사람이 되십시오16-13
모든일을 사랑으로 처리하십시오16-14
스테파나가족은 성도들을 위하여 몸바쳐 일한사람들입니다 그들과 노고를 같이 한 사람들에게 순종하십시오 16-15
아퀴라가 자기집에 모이는 교회와 함께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특별히 문안합니다 16-19
여러분은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오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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