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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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4-10-21 | 조회수60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2014년 10월 21일 (녹) ☆ 묵주 기도 성월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시라고 고백한다.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을 하나로 만드시고 적개심을 허무셨으며 인류를 새 인간으로 창조하시어 평화를 이룩하셨다. 이제 외국인도 이방인도 모두 하느님의 한 가족인 것이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깨어 있으라고 명하신다.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은 행복하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21,36 참조 ◎ 알렐루야. ○ 너희는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5-3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5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36 혼인 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이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면 곧바로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처럼 되어라. 37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 주인은 띠를 매고 그들을 식탁에 앉게 한 다음, 그들 곁으로 가서 시중을 들 것 이다. 38 주인이 밤중에 오든 새벽에 오든 종들의 그러한 모습을 보게 되면, 그 종 들은 행복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421 하늬바람 ! 시월 중순 아리랑 고개 넘어 가니 차가운 바람 휘몰아 치네 긴긴 겨울 차근 차근 준비 하라고 마음 깃 파고들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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