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덕으로 가기위한 삶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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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4-10-30 | 조회수55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성덕으로 가기위한 삶 하느님의 섭리 속에서 우리들은 누구나 할 것없이 마음 안에
있습니다. 자라게 할 수도 있고, 각자의 삶의 몫입니다. 기원을 두고 있습니다(레위
19:2). 자비와 정의와 사랑에서 나타나고 그 위대한 사건입니다. 죄로 물들어버린 인간의 구원을 위하여 강생하신 모든 거룩함의 근원이요 종착점이며, 스승이며, 모범이시고, 새롭게 성성을 구현할 능력을 주신
분입니다. 완전하신 것같이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라" 하신 말씀에서 알 수 있듯이 성성의 본질은 대인(對人)관계인 윤리적 차원을 넘어서 완성하는 것입니다. 윤리적 선행이 아니고 완덕(完德)의 추구입니다. 따르는
것이며, 이웃사랑으로
표현합니다. 은총으로써만
가능하며 행위가 아니라 성령의
은총입니다. 성화의 은총에 협력하는 노력으로써 키워 나가야 합니다. "하느님의 뜻은 여러분이 거룩하게 되는 그것입니다" (데살 4:3) 하신
말씀처럼 불리움을
받았습니다. 성령과 그 은총으로 자격과 능력을 받았습니다. 성성을 실현하고, 순명과 정결과 청빈의 삶을 철저하게 살아낼 때, 충실히 함으로써, 성가정으로 이끌도록
힘쓰며, 하느님의 창조사업에
협력하며, 그 고난을 주님의 수난에 합치시킴으로써 성성이 번지도록 해야 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하느님의 자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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