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과 하늘이 천군만마로 인정하면 좋은 친구 1명을 얻으면 천군만마보다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좋은 사람 하나가 바로 이 사회에 주는 좋은 영향이 그렇다는 거지요.
하늘도 그 사람을 물질주의에 빠진 세상에 보낸 천군만마라 할 겁니다. 나의 하나뿐인 생명을 세상과 하늘이 천군만마로 인정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영웅은 세상이, 성인은 하늘이, 총칼은 세상이, 필은 하늘이 인정할걸요?
돈 권력 미모 등은 세상이, 희생 용서 봉사 등 마음의 소산은 하늘이고요.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루카 1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