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굴욕만을 받아 오신 주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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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4-11-19 | 조회수59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굴욕만을 받아 오신 주님 여러분들은 교만함을 속죄하기 위해 심지어 이 세상이 다할때까지 우리 주님께서 성체 안에서 계속 당신의 겸손을 유지하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그분께서는 당신의 숙명적인 삶 속에서
당신이 겪었던 것들 가운데 받아 왔습니다. 여러분들은 성체 속에서 항상 굴욕당한 그분을 볼 수 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분을 볼 수가 없습니다. 같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모습만을 지니고
계십니다. 성인들의 모임도
끔찍할 정도로
비롯되는 치명적인
결과에 대한 위해
영구화됩니다. 군림하고 있어야 할 그분의 영광스러운 만찬에서까지 그토록 지나친 굴욕을 주는 것을 하느님의 면제에서 이루어지는 무엇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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