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는 힘이 굳건하면 됩니다. 그럼요!
남북통일을 기대합니까? 쉽나요? 이혼율이 높아가는 걸 보면 걱정됩니다.
함께 살기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은걸 보면 통일도 그런 맥락 같습니다.
자기를 하느님 자리(최고자리)에 놓고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걱정입니다.
가족이라도 그렇고 동창들끼리도 그렇고 이웃이라도 그러니 한심합니다.
통일 합치 일치 등 이런 일은 점점 멀어지는 우리사회구나 하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간단합니다. 하느님을 아버지로 믿는 힘이 굳건하면 됩니다. 그럼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마태오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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