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에게 닥친 십자가와 고통들을 기뻐해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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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4-11-25 | 조회수75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에게 닥친 십자가와 고통들을 기뻐해야 한다. 나는 나에게 닥쳐오는 십자가와 고통들에 대해 기뻐해야 한다. 나에게 덕을 실천하고 하느님으로부터 큰 은총을 또한 세상이 가장 좋아하고 모든 것들을 고결한 마음으로 극복하도록 하여 나를 사랑에 능통한 자로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충실하고 하느님이 아닌 다른 모든 것으로부터 완전히 재물에 대해 빈곤해진다. 풍성해질 것이라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그 가운데 생기는 고통과 멸시를 피하려고 조심해야 한다. 완덕으로 나아가는 길에서 육욕은 우리에게 많은 장애물을가져다 준다. 특히 육욕에 매혹된 사고력은 더욱 그렇다. 우리는 자주 이 사고력으로 유혹에 빠진다. 은총의 인도에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고 십자가의 어리석음을 사랑하는 것이 그를 대항하는 (고린 전1,18참조) -하느님 안에 숨은 생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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