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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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4-11-29 | 조회수47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2014년 11월 29일 (녹) ☆ 위령 성월 ♤ 말씀의 초대 주님의 천사가 주 하느님의 빛 속에서 구원된 이들이 영원무궁토록 다스리는 새로운 세상을 보여 준다. 요한 묵시록의 저자는 곧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주님 의 말씀도 전해 준다. “보라, 내가 곧 간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날’이 덫처럼 갑자기 덮쳐지지 않도록 깨어 있으라 고 말씀하신다. 스스로 조심하며 심판의 시련을 견디도록 기도하라고 당부하신 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21,36 참조 ◎ 알렐루야. ○ 너희는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4-3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 방탕과 만취와 일상의 근심으로 너희 마음이 물러 지는 일이 없게 하여라. 그리고 그날이 너희를 덫처럼 갑자기 덮치지 않게 하여 라. 35 그날은 온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들이닥칠 것이다. 36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 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460 철새 모임 ! 청둥오리 기러기 원앙 비오리 왜가리 백로 작은 물떼새 겨울 강 손님 모여 들었네 바람 세고 날씨 추우면 강 섬에 올라 옹기 종기 서로 의지하며 함께 모여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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