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말씀 지당합니다.
생각과 말과 행동은 서로 자유롭기도 하고 연관되기도 합니다. 멋대로지요!
생각만하고 말이나 행동을 안 할 수도 있는 걸 보면 말입니다. 마음대로요!
생각 없이 말만하고 행동도 안하는 걸 보면 말입니다. 이게 자유라나요?
생각과 말과 행동이 이렇게 오합지졸이면 그 사람은 형편없는 분이지요.
1을 생각하고 1을 말하고 1을 행동하는 사람을 괜찮은 사람이라 하고요.
하느님을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도 그래야 한다는 예수님말씀 지당합니다.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마태오 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