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굶주리고 있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를 | |||
---|---|---|---|---|
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4-12-05 | 조회수928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굶주리고 있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를
한끼의 밥을
얻어먹기 위해 하루종일 기다리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에겐 불과 500원도 안 되는 금액인데......
수단 아강그리알 쉐벳에 파견된
신부님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내용이지만
세계식량계획(WFP)과 어떤 일로 인하여
사정이 좋지 않나봅니다. 신부님이 파견된
곳에서 지원이 여의치 않아
아이들에게 실정이라면서 마음
아파하고
하루 세끼의 식사를 제공하는 것도 아니고 겨우 한끼의
식사를 제공하면서 적어도 하루 한끼의 식사제공을 충분히 제공 해 줄 수 있기를 호소하고 계십니다.
현재 아프리카 수단 아강그리알 쉐벳에 파견되신
신부님의 산하에는 강가로
이동하여 그곳에서 그 중에는 거센 물결에 휩쓸려 생명을 잃는 아이들도 생겨나돌아오지 않는
아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신부님은 아이들에게 하루 한끼의
식사를 제공하게 될 때 한달에 예산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우리
신부님들이 그곳에서 힘을 얻어 필요한
물자지원이 그때그때 선교사명을 달성할 수 있게 됩니다.
하루 500원에 우리 신자들이 동참하게 된다면 그 500원은굶주린 아이들의 배를 채워줄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을 작은
밀알으로써 그곳 아이들이 그렇게 굶주리고 허덕이고 있을지는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들의
작은 정성으로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희망과
남수단
어린이 급식 후원 계좌 : 신협 131-017-339718
많은 액수도 감사하지만 꾸준히 지원될 수 있는
후원하신 금액은 전액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정성되이 봉헌됩니다.
이글을 읽는 모든이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빌며 이 아침 마음아픈글 옮기게 됨을 감사드리며 저를 통하여 하시는 주님의 뜻임을 느끼게합니다.아멘! 남수단
어린이 급식 후원 계좌 : 신협 131-017-3397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