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된 두려움을 그만두십시오.
헛된 두려움을 그만 두십시오. 죄를 이루는 것은 생각이 아니라 그 생각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오직 자유의지만이
선할 수 있고 또 악할 수 있습니다. 의지가 악마를 향해
소리치면서 악마의 현존을
거부하는 한 거기에는 죄가 없고 오히려 덕행이 있습니다. -오상의 빠드레 비오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