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귀한 미래 인생을 판다는 것 인생의 무거운 짐을 졌다면 무엇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들 할까요?
대개 돈이라고 생각하기에 빠른 대출 받으라고 곳곳에서 광고하네요.
대출 광고는 인생문제로 고생하는 사람을 상대로 더 벌려는 건 아닌가요? 무거운 짐을 돈으로 해결한다는 건 내 인생을 미리 판다는 거 아닌가요?
내 귀한 미래 인생까지 날리면 어쩌려고요. 그렇게 말고, 이게 좋을 걸요?
무거운 짐 내려놓고 예수님의 온유와 겸손을 배워 안식을 얻는 것 말입니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마태오 11,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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