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은 세상 안에서만 서로 비교 (1살, 100살, 1000살):영원무궁은 결국 값은 유한:무한입니다.
(밉다, 곱다, 절세미인):영원세상도 결국 그 값은 유한:무한이고요,
(적다, 많다, 셈불가):영원무량도 결국은 유한:무한일 수밖에요. 그게 바로 이 세상과 영원세상, 육과 영의 관계 공식이라 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세상 안에서만 서로 비교하지 영원과는 비교 안 하지요.
그래서 예수님은 진리위해 목숨 바친 큰 예언자를 영원세상과 비교했네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 가운데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하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마태오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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