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이분이 참 빛, 만물 생성의 힘 한창 일할 나이면 모두 바쁩니다. 나름대로 분야별 박사같은 기분입니다.
자신의 부족은 적은 수입이 문제지 더 배울 다른 문제는 잘 모릅니다.
지성 이성 감성 그리고 나는 무엇인지에 무관하며 그간 배운 게 답니다. 바쁜 세월 지나 안정되고 한계를 느끼고 주변에서 죽어들 가면 다르지요.
그제야 인생의 참 빛, 대자연 생성, 인류 진행에 관심 두고 찾아 나서지요.
요한사도는 이 문제에 대해 간략하게 알리며 세상은 이를 몰랐었다 합니다.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 세상에 왔다. 그분께서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지만, 세상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요한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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