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맞춰 키운 한심한 고등동물들 사람은 영혼과 육신이 결합한 자라고 가톨릭 교리는 우선 가르칩니다.
그러나 영혼은 없고 뇌의 작용차원이 높을 뿐이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신은 원래 없고 마귀 귀신 등 영적존재를 부정한다고 주장합니다. 나의 중심주체는 감성이나 지성이나 능력이라고만 알고 더는 거부합니다.
하늘에 바쳤어야 했는데 세상에 맞춰 키웠으니 한심한 고등동물이 됐죠.
이런 사람들이 생겨난 건 어른들의 잘못이며 하늘의 대노를 받아 마땅합니다. “모세의 율법에 따라 정결례를 거행할 날이 되자, 예수님의 부모는
아기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님께 바쳤다(루카 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