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 무엇을 위해 나를 바칠 것인가. 누구 또는 무엇을 위해서 사람의 인생을 바쳐야한다고 생각합니까?
부모는 자녀를 누구 또는 무엇을 위해서 기르는 게 좋다고 봅니까.
다 큰 나는 또 누구, 무엇을 위해서라 한 목숨 바치겠다고 생각합니까. 이 문제에서 내 인생의 가치가 정해지는 게 맞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신중하고 정말 올바로 결정하지 않으면 내 인생 가치는 형편없어집니다.
재물이나 나, 가족만의 영역을 넘어 인류지혜로 하늘과 함께 정합시다. “모세의 율법에 따라 정결례를 거행할 날이 되자, 예수님의 부모는
아기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님께 바쳤다.(루카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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