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의 진의가 사회 속에 계속 퍼지고 성경은 세계의 베스트셀러라서 외국 큰 호텔방에도 성경을 비치합니다.
외국 영화에 나오듯 현재도 법정에서 증인선서 때 성경에 손을 얹습니다.
하늘의 계시내용이며 불변하는 진리며 믿을 내용이란 의미의 책이니까요. 세계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성경이지만 우리나라에선 푸대접이지요.
서기나 단기나 불기가 밀리듯 책 중의 책 성경에 이젠 관심두면 좋겠네요.
성경의 진의가 사회 속에 계속 퍼지고 있고 이젠 한국 성인들도 많잖아요.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 (마르코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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