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앙인들의 차원은 고차원 눈이나 다른 감각으로 또는 전류로 감지가능 기계들로 표시되는 세상.
이런 영역만이 있음의 전부라고 정한 사람들로 득실거리는 저차원 세상!
물질규정으로 사육되는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사람들 뭐 그리 대단한가요? 감지가능 영역을 넘어 더 넓고 높은 곳을 부정하는 저차원의 소굴인 세상
귀신 천신 혼 영 하느님이 없다면 죽음 다음 말은 할 자격이 전혀 없지요.
예수님처럼 감지불능 영역을 당연시하는 신앙인들의 차원은 고차원 맞습니다. “온 고을 사람들이 문 앞에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시고 많은 마귀를 쫓아내셨다. 그러면서 마귀들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들이 당신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마르코 1,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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