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세상의 사고방식과 천상의 사고방식은 말 그대로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죽음후 ‘다시 살아난다.’는 주님말씀을 제자들이 이해불가한 사항이었듯.
예수님과 제자들과의 차이는 언제나 하늘과 땅차이었다고 봅니다.
몸값도 섬김도 목숨에 대한 생각도 하늘과 땅 차이니까 신앙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믿음을 갖도록 예화를 주셨지만 그래도 쉽진 않았습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려면 신앙의 힘없이는 실수하기 마련입니다.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마태오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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