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경묵상] 레위기 3 - 4 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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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헌모 | 작성일2015-03-08 | 조회수55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친교 제물을 올리는데 소를 잡아 바치려면, 수컷이든 암컷이든
흠없는 것을 주님 앞에 바쳐야 한다. (레위 3,1)
레위기 4장에는 사람이 실수로, 주님이 하지 말라고 명령한 것을
하나라도 하여 죄를 지었을 때에는 동물을 잡아서 속죄제물로
바쳐야한다는 말씀입니다.
사제가 속죄예식을 거행하면 죄를 지은 사람은 용서를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의 말씀이 담겨져있는 성경의 말씀도 존중하고, 마음에 새기며
실천하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주님의 명령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두려움을 가지고 생활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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