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경묵상] '너희 가운데 어느 누구도 .....(레위 17, 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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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헌모 | 작성일2015-03-13 | 조회수52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 가운데 어느 누구도 피를 먹어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 머무르는 이방인도 피를 먹어서는 안 된다.' (레위 17, 12)
피는 곧 생명입니다. 피 한방울 한방울이 소중하고 귀합니다. 사람의 귀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 해 피를 다급하게 필요로 할 때가 있습니다. 사람의 몸에 피가 흐르지 않으면 살지 못합니다. 우리 몸 속에 흐르는 피와 살아 숨쉬는 모든 짐승들과 새들의 피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마음이기를 바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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