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의 氣대로 살아야 구원 여당은 야당을 심판하려고, 대통령을 심판하려고 의원된 분도 있네요.
남편이 부인을 심판하려고, 부인도 남편을, 자녀가 부모님을 이게 뭡니까.
이렇게 사니 식은 땀 나네요. 만물들은 서로 어울리지 심판들 안하거든요? 남녀노소, 전라도와 경상도가, 대 중 소 기업들, 모두가 자연처럼만 삽시다.
하느님의 기(氣)님이신 예수님을 믿어 모두가 자연스레 어우러져 삽시다.
예수님은 자연의 힘(하느님의 氣)대로 살아서 모두가 구원되라 하셨잖아요.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요한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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